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윌리엄 얼마나 더 귀여울 건가 Hoxy~? 슈돌 샘해밍턴의 아들, 윌리엄이 새로운 유행어를 탄생시켰습니다. 말끝마다 붙는'혹쉬~?'라는 표현이 그 유행의 주인공인데요. 윌리엄 혹쉬~?와 오마이 가쉬 짤을 모아봤습니다.
나 멋있나 혹쉬~?
맛있나 혹쉬?
나 혹쉬 먹어봐도 되나..?
이거 나 주는 건가, 혹시?
너 배고푸니 혹쉬?!
사랑이 뭔줄 아나, 혹쉬?
이거 나 좋아하는 건가, 혹시?
이것이 전통인가 혹쉬?
하나 줄 수 있나 혹쉬~?
그럼 날 형님이라고 부르겠나 혹쉬
오 마이 가쉬!!
오~ 마이 가쉬
오마이 가쉬! 동.치.미
오~마이~가쉬~
오마이가씨(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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